이번 학기에 적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.
동아리에서 웹 개발을 배워보고 있고, 중간고사도 있었고, 대회도 같은 날에 있었고...
바쁜 10월이라고 주장하고 싶지만, 저보다 더 치열하게 사는 분들이 많아 더 열심히 굴러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.
11월이 다 지나가 버리기 전에 그동안의 기록이라도 남기려 합니다.
여기까지 찾아와 이걸 읽어주시는 분들께 매번 감사드립니다.
2025 Centroid Cup (09/27)

2025 Centroid Cup에 팀 힐끔힐끔보지마세요어차피정답코드아님(with @나, @ccmuk58, @lsj5657)으로 참가했습니다.
10월 회고에 웬 9월 대회냐 싶지만... 9월 말이니깐 10월 초라 해도 되지 않을까? 란 생각입니다.
팀은 @ccmuk58 형이 먼저 연락을 줘서 팀 막내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.
결과는 전체 9등, 인하대학교 참가 팀 중에서는 1등으로 마무리 했습니다.
여담으로 @lsj5657 형이 2024 IUPC 우승하고 도망(?)쳐 나오고, 저는 2025 IUPC 우승하고 도망쳐 나온 전적이 있다 보니 탈주닌자 클랜이라는 별명도 생겼습니다.
그러다 보니 현장에서 만난 운영진 분이 절 보자마자 한 이야기가 "라핀님 왜 도망가셨어요..."(실제로 한 말)
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꼭 도와드릴게요...
평소 연습할 때나, 저번 IUPC때 보다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 팀원 형들에게 아쉬움과 미안함만 남네요...
4개 대학 연합 대회라 분명 운영도 힘들고 수상도 힘들겠지만 내년에도 또 열린다면? 이란 기대는 품어보고 싶습니다.
+) 팀원 @ccmuk58 형의 2025 Centroid Cup 참가 후기
NYPC <CODE BATTLE/> (08/08 ~ 08/18, 10/25)

(잘 찾아보면 사진 어딘가에 제가 있습니다)
팀 라라제발상향좀💀💀(with @나, @dongggle, @kcits970, @lpchaze), 팀 번호 1182로 참가해 파이널 라운드에 다녀왔습니다.
하필 이날 아침에 전공 시험이 있어서...
시험을 끝내고 최대한 빠르게 이동했는데도 대회 시작 후 2시간이 지나고 도착했던게 너무 아쉬웠습니다.
괜찮은 성적으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던지라 어쩌면? 이란 기대를 품고 시작했지만...
제 부족함일까, 하늘은 너무 높았었습니다.
2시간이 더 있었더라면? 같은 가정을 종종 해보곤 하지만 최근들어 계속 제 부족함을 충분히 느꼈기에,
한동안은 스스로에게 더 집중해보려 합니다.
지금 생각하기에는 좋은 팀원을 만나서 파이널 라운드에 참가할 수 있었던 것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.
...근데 어쩌다 보니 팀원 4명을 이번 shake!때 다시 또 만날 예정이라 ㅋㅋ
그때 봐요!